어떤 손상이 부분교체 대상일까요
마루는 한 장 한 장이 접착제로 바닥에 붙어 있어서, 상한 판재만 따로 떼어내 바꾸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가구를 끌다 파인 자국, 무거운 물건이 떨어져 생긴 찍힘, 표면 코팅이 일어나 벗겨진 부분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손상은 대부분 마루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위치의 문제입니다. 의자가 자주 끌리는 식탁 주변이나 문 앞처럼 손상이 한곳에 모이는 경우가 많고, 그 자리만 바꾸면 나머지 마루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손상 유형별 판단
판재 표면 상태에 따라 교체까지 갈지, 보수로 충분한지가 갈립니다.
| 손상 유형 | 판단 기준 | 작업 방향 |
|---|---|---|
| 얕은 긁힘 | 코팅층만 스친 정도 | 교체 없이 표면 보수 안내 |
| 깊은 긁힘·찍힘 | 나뭇결 아래 층이 드러남 | 해당 판재 단위로 교체 |
| 표면 벗겨짐 | 코팅이 일어나 떨어진 상태 | 벗겨진 판재와 주변 확인 후 교체 |
| 모서리 깨짐 | 이음부가 상해 들뜨는 상태 | 깨진 판재 교체, 이음 재정리 |
표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이며, 실제 범위는 사진과 현장 확인 후 정합니다.
